2022.4.27

피리를 부는 봄이 왔어요,
꽃가지도 물들인 이 화창한 봄을 산책하며
정다운 그 나날들을 즐겁게 그려요…
무지각지 사랑하는 마음들을 뜨겁게 반기시죠.

인생도 축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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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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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시는 할머니:



         할머니 안녕하세요.

         이제 곧 여는 98번째 생신에 멀리서 마음 담아 열렬하게 축복을 해요. 할머니 장수하게 복을 많이 받으세요.

        어언간 만났던 계절이 찾아오네요, 헤어진후 할머니모습을 떠올리면 축배를 올릴 장면이 눈앞에서 세워져요. 할머니 97생신후 국제로 려행의 다리를 놓아 밟아온것처럼 우리도 밟아온 려정 용감하게 찐하게 나설래요. 이 나이 크나큰 꿈을 지녀서 먼 세기에 사는것처럼 아득하지만 할머니는 백수가 얼마나 큰 선학인지 선물처럼, 애탄 그리움에, 선명하게 명함장처럼 인생진출의 요청을 주네요. 우리 할머니, 이제 한해 지나서는 백수자리 왕관보좌에로 앉아 보낼 시기, 건강하고 복터진 인생례찬에 앞서 저는 꼭 보람있는 정원처럼 할머니에게 청결하고 맑은 원기와 생기를 물씬 불어드릴께요.

        저의 상태로는 어쩐지 단순 대화상대로 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심력을 정성껏 키웠습니다. 만나는 날에는 알바로 삼아 B2운전면허증을 놓치지 않을것이고 컴퓨터에 돈줄을 걸 자태로 꼭 자학으로 자신을 믿어볼 만단의 준비를 기대해 가겠습니다. 그러려고 영어 일어 로어 국어 등 언어장악에 향상그라프를 그려서가며 몸신상태가 더욱 건강하고 멋져지겠죠.

        할머니 떠있는 마음으로 다들 복 돋아주는데 정말 운치있는 정연질서들이 찬찬히 눈앞에 펼쳐지면 정말 한이 없겠어요. 할머니 바람대로 온순하고 정결하게 차분한 손녀로 자랑스럽고 재치있는 등장을 할께요.

        할머니 그리는 복수꽃을 볼수록, 겨울이 전해주는 의미가 때를 맞아 출시할 내용처럼 항상 너그러운 할머니의 자태를 따를게요. 우리 할머니 고생끝에 락이라고 인생의 맛을 보는것만 으로도 우린 흐뭇하고 의기차요.

        우리 할머니 간고한 시기를 벋텨서 행복한 날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025년 10월 10일
손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