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를 부는 봄이 왔어요,
꽃가지도 물들인 이 화창한 봄을 산책하며
정다운 그 나날들을 즐겁게 그려요…
무지각지 사랑하는 마음들을 뜨겁게 반기시죠.

인생도 축연이니까요









나가 보자





사랑하는 언니에게:


언니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언니 인생의 중요한 건닐목을 놓아주신 언니
우리언니 인성의 가르침을 깨우쳐주신 언니
우리언니 대식솔 대식구를 의미심장 부여해준 대가장 대문호이신 출중한 언니
우리언니 믿음어머니를 상징과시해준 마음의 기둥이신 우리 언니
우리언니 외삼촌 화신이신 영원한 축복의 바램인 우리언니

나는 언니의 덕분에 인생의 아름다운 날개를 펼쳤고 마음놓고 앞날을 구설해 왔어요.

언니 생각나면 가까이 물컵을 놓칠세라 실수없이 다시 꼭 부여잡게 되고
언니 바라보면 머리 씼어내린듯 창쾌한 두뇌머리로 금새잊은 우연들 차창유리에서 내달리고 해빛보라에 비추어 눈길을 열지요,

언니 나는 앞날을 어떻게 헤쳐나갈가? 우선 큰 마음안고 실천가로 나타나고 싶어요, 힘든시기인 이맘때 나는 언니가 바라는 요구대로 자신있는 건강을 여는 마라손경주를 참가할것이고 경축하는 의미에서 다리를 동동 굴러보겠어요. 꼭 의지가 넘치고 긴박한 소원으로 세상이겨내 풍파를 헤가르겠어요.

언니, 그러함에 언니가 고맙고 언니 사랑해요!
언니 매일같이 행복하길 바래요!


2022년 5월6일
동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