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에게:
시간이 줄창 달리고 있다.
우리는 시간속에 세월속에 잊혀갔었다,
하지만 생의 의지를 녹이자면 깨끗한 눈이 떠이고
의지를 달구어 보면 최상의 퍼전을 두발로 짚어나아간다.
천신만고 끝에 오늘이란 역전에 다달았다고 내심 생각하고
래일날의 축하연에 상을 받는다고 앞서 생각을 해봐.
이세상에 연주하는 용맹사연에 고귀한 천사가 내렸고 참신한 신령이 동반했다.
변신을 가촉해 전업강자가 되자!
우리는 달라져야한다 ,인생계획도 멋져야 한다 .
그럴만하게 나이가 들고 남달리 쾌청한 하늘을 폭 넓게 안아 태양을 마주해야지
그래서 눈물사연을 이내 훌쩍 넘기리라.
2022.6.15
누나 필





